지난 발렌타인 데이때 초콜릿 주거니 받거니 하셨나요?
지금이나 예전이나 관심도 없는 날이였지만, 학창시절땐 먹지도 않는 초콜릿을 친구들끼리 서로 몇개 받았는지 갯수가 뭐가 그리 중요했는지...
문득 이런 날만 되면 무적의 솔로부대들이 생각나 그려봤습니다. 그들이 사용하고 싶었을 개틀링 건 :)
지난 발렌타인 데이때 초콜릿 주거니 받거니 하셨나요?
지금이나 예전이나 관심도 없는 날이였지만, 학창시절땐 먹지도 않는 초콜릿을 친구들끼리 서로 몇개 받았는지 갯수가 뭐가 그리 중요했는지...
문득 이런 날만 되면 무적의 솔로부대들이 생각나 그려봤습니다. 그들이 사용하고 싶었을 개틀링 건 :)
이왕이면 죽창으로...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