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카츠라입니다.

최근들어 덕당에 싸움의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게 제 과민에 의한 기분탓이었음 좋겠습니다.

간만에 쓰는 글에 이런 딱딱한 소리를 하게 되어서 매우 유감입니다만 그래도 이번엔 예전처럼 약하게 얘기하다가 더 사건 커지는 걸 막기 위해 미리 얘기해둡니다.

상호간 분란이나 싸움.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덕당을 그만두시는 분들이 생기는 일은 더더욱 원하지 않습니다.

부디 상호간의 존중이 우선인 덕당을 만드는데에 도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