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의 마녀도 재미있게 보고
철혈 발바토스도 나름 재미있게 본터라
추석을 맞아 모 야메룽다로 유명한 작품에 손대는 중인데
우주에서 주은 구조선에서 친구의 약혼자가 튀어 나오질 않나
알고보니 아이돌 가수라는 설정이 진부한게 맘에 안 들어서 7화에서 잠깐 중단 했습니다 (내츄럴 재섭스...ㅠㅠ)
근데 등장하는 건담들이 다들 이뻐서 눈이 호강 중이네요 ㅋㅋ
명절중에 틈틈이 데스티니까지 다 볼라고 했는데 어렵겠지요??
부디 마지막까지 재미있기를 빕니다!!
ps.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Ost 미티어와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