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형 병기는 가족이 되고 싶어
少女型兵器は家族になりたい
내용을 간단히 얘기하면 같은 학교 출신으로 보이는 남녀 공학자가 엄청난 위력을 지닌 '아르마'란 이름의 소녀형 전투로봇을 개발했는데... 정작 아르마는 두 공학자를 아빠, 엄마라고 부르면서 가족이 되길 바라는 내용의 일상 코미디물로 보입니다.
두 사람은 부부 사이는 아니지만 아르마가 두 사람의 신체반응을 확인해보니 서로 좋아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내에도 1권이 출간되는데, 조만간 e북으로도 나올 듯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홍보영상의 성우는 우마무스메의 라이스 샤워, 주문토끼의 후이바 후유 역을 담당했던 이와미 마나카 입니다.
치유물 여부는 모르겠지만... (치.유.물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