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출시일에서 두 달 가까이 밀렸던 캬루 피그마.. 엊그제 와서 이제 한 번 뜯어 봅니다.. 예상대로(?) 표정과 포즈 퀄리티는 아주 좋읍니다.. 그리고 출시하고 귀신 같이 콧코로 피그마도 발표 했네요.. 그런데 가격이.. 선넘네요.. ㅠㅠ 정가가 만엔을 넘다니.. 어차피 페코린느도 캬루도 출시 즈음해서 떡락한지라.. 콧코로도 거진 2/3 정도 가격으로 팔리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미식전 다 모으려면 내년 말이나 되어야 하네요.. ㅡ.ㅡ..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