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보드당 입당신고 합니다 :)
키보드 구입전 도움을 많이 받아서 우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키보드 자랑 사진도 올려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ㅎㅎㅎ
이제야 글을 쓸 수 있는 권한이 생겨서 이렇게 남겨요
키크론 K4(청축), K2(적축) 첫 구매후 블투등의 문제로 떠나보내고
키보드당 들락달락하며 눈팅하고 유튜브 보며 고민고민고민의 과정.. 타건영상 계속 보고 있으니 주위에서 이상한 눈빛을 ///
도라이 소리 듣기 직전에, 타건샵 방문하여 타건감 확인후 결국 구입을 했습니다!!!
(결국 쳐봐야 알겠더라구요..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다는..막귀)
결국 소지하게 된 키보드는
[ 앱코 해커 KN10 ]+[ 한성 GK868B ]
갠적으로 한성 무접점 868이 가장 제 성향인 듯 합니다. 50g인데 조금 더 무거워도 좋겠다라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키캡놀이도 한번 해보고, 주위에 기계식 키보드 예찬론을..펼치며 이상한 눈빛을 받고 있습니다 하하하,
앞으로도 종종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