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출시를 했던 글로리어스 판다를 주말에 구입하고 오늘 도착을 했네요. 잠깐 눌러본 느낌은 갈축인데 확실히 구분감이 조금 있는 느낌? 여튼 이따가 xo v2에 체결하고 한번 체리 갈축이랑 비교를 해봐야겠습니다.
텐키리스 87key 쓰려면 풀 사이즈와 같은 3세트 주문해야 하는게 함정이지만;;;
여튼 살짝 키캡 올려서 눌러보긴 했는데 부드러운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