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커플로 워치6를 사용중에 있다가 좋은기회에 팀원한테 저렴하게 양도? 했었습니다.
마스크 사용이 길어지면서 워치의 뿜이 다시 온 상태인데 어제 와이프가 이참에 스뎅으로 구매해봐라 지원하겠다~ 해서
동네 A스토어에서 알아보던 와중 마침? 스뎅 전상품 품절, 44mm 중에 남은게 6와 SE....
고민하다가 SE로 선택해서 데려와봤습니다 ㅎㅎ
일단은 6와의 기능상의 차이 외에는 맘에 듭니닷
이제 슬슬 짭스트랩으로 줄 질 해봐야겠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