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생산품 출시하자마자 구매한 제품입니다.. 2개 구입했는데 하나는 아직 멀쩡하고 하나는 착용후 톡톡쳐보니 조금 작게 삑삑 또는 지직 소리가 들리네요. 앙츠갔는데 사람없는 시간이라 대기시간도 없고 진단5분 교체20분 총 25분 기다렸습니다.. 1년 잘쓴 에어팟프로가 새거가 되버렸네요..좋습니다.. 애플케어 플러스까지 들어놨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ㅎㅎ
전 제가 직접 증상을 확인해서 그냥 앙츠에 갔는데
대면으로는 테크니션분이 직접 확인안하고 안에서 5분정도 기계로 진단 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진단끝나고 증상이 확인되어서 교체 진행하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오잉 한쪽만 바꿔주는경우도 있나보군요. 저는 일단 둘다 지직 소리가 들려서 둘다 교체완료 했습니다.
서비스센터는 앙츠 였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본체(충전케이스) 시리얼로 등록했던거 같습니다..!!
박스 번호가 아마 본체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케어플러스는 남아있죠...
애초에 결함 교체라 애플케어 플러스를 쓴것도 아니지만요..ㅠㅠ
저도 글쓴이 님과 같은 증상으로 무상 교체했는데, 애케플 남은 것과는 별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