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피등과 같이 아예 레일부터 해서 통채로 바꾸는게 좋긴한데....
이건 아무래도 비용적으로 부담이되서...
그냥 좀 기다려서 여유생기면 느긋하게 레일 채로 바꾸는게 좋을지
아니면 요즘 나오는 기존 레일에 모터를 걸어서 사용하는
이런류의 물건도 쓸만한건지 궁금하네요.
안방 커튼, 서재방 커튼, 아이들방 블라인드, 부엌 블라인드를 추후 작업해야 하는데,
아예 전동레일까지 작업할거면 한꺼번에 싹 갈아치울 계획이고,
저 링크에 있는 제품이 쓸만하다면 안방 커튼정도만 임시로 쓰다가 나중에 한번에 전동레일을 달계획인데...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기존 레일에 거는 류의 제품들이 잘되기는 하나요?
제대로된 후기를 못본것 같네요.
저는 스위치 봇을 사용했었습니다.
커튼이면 가능하면 전용레일을 사용하는 좋습니다.
저 형태 말고 스위치봇 ver2 버전으로 사세요. 그래야 장력이 있어서 단차부분에서도 잡아주게 되어 정상작동 하고요,
그게 아니라면 rod 자체를 바꿔야 하는데 시중에 한종류.. 밖에 없더라고요;;
이상 비슷한 방식으로 구동되는 스윗치본 ver 1 rod 버전 짝퉁으로 고생한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