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Cat.M1 망을 활용한 최초의 블랙박스 제품인 'M7’이 출시 되었다.
IoT 블랙박스 전문 브랜드 에어트론의 신제품 'M7'는 SK텔레콤 Cat.M1 망을 활용하여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였다. 이번 신제품 'M7' 블랙박스의 기능 중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기존 IoT 블랙박스에는 없었던 주행/주차 충격 발생 시 스마트폰앱으로 이미지를 전송하고 확인까지 가능한 기능이 추가됐다.
.....중략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