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아직 입당 신청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먼저 글을 적어서 죄송 합니다.
지금 일년정도 연습하고 있는 골린이 입니다.
지금 아이언이 지인이 물려주신 버너 2.0 입니다. 나름 잘 치고 있었는데 이번에 6번과 7번 헤드가 모두 날라 갔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이언을 변경해야 하는데 갑작 스럽게 변경 하는거라 예산을 100만원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예산이 넉넉하진 않지만 한번사서 오래 쓴다는 생각으로 중고가 아닌 신품을 구매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모델들(T200, T300, V300 7 등)은 예산을 초과해서 좀 구형 모델의 신품을 구매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전에 잠깐 글을 보고 기억 나는건 오래된 채가 창고에 있으면서 어떤 문제가 생겼을지도 모른다 하는 글을 본적이 있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좀 망설여 집니다. 이왕이면 예산을 좀 넉넉히 잡아사 최근에 나온 모델들 신품을 사는게 나을까요?
기분좋게 바로 직전모델 싸게 파는 경우가 많으니 새걸로 구입하시면 딱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