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향이 바뀌는...곳>
3월 아직 기온이 찬 시절임에도
용쓴당의 세력을 너무나도 쉽게 진압해버린 개공원이
강남땅으로 밀고 들어오니
강남땅을 중심으로...빵떡이와 노는 것을 즐기던 회장님이 드디어 용쓴당의 난을 직접 진압하고자 하니..
군사 렄키주유에게는 인물이 다 늙은이만 있더라...
이에 늙은이지만 남쪽 안양수원땅에서도 가장 촉이 좋은 두 명에게 선봉을 명하고
긴급하게 젋은 개띠를 수혈하여 강남으로 들어오는 길목을 막으러 직접 선봉에 서니....
그 바람의 방향이 바뀌더라....
필드에서는 희망이 있는데..;; 흠 ㅎㅎ
작전을 잘 쓰면 됩니다.
이제 문하생을 좀 키우셔야....
재능이 남다르다 남달라
생각보다 엄청 어리셨... (아니, 개성님들과 같은 신 것이었나요 ㄷㄷ)
/Vollago
...................어디 아픈데 없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