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휴가라 나홀로 3차 대회 도전했습니다.
50위 안에만 들자는 목표로 시작했는데. 처음 하는 하이원CC 너무 어렵더군요.
혼자 열받아서 2게임 연속 도전했습니다.
2번쨰 게임에서 겨우 85타 쳤네요...
마지막 홀에서 와이프 전화 구찌만 없었어도 조금 더 잘 칠 수 있었는데..
다음에 친해지는 분들 계시면 송파권역에서 같이 도전하면 더욱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그런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늘까지 휴가라 나홀로 3차 대회 도전했습니다.
50위 안에만 들자는 목표로 시작했는데. 처음 하는 하이원CC 너무 어렵더군요.
혼자 열받아서 2게임 연속 도전했습니다.
2번쨰 게임에서 겨우 85타 쳤네요...
마지막 홀에서 와이프 전화 구찌만 없었어도 조금 더 잘 칠 수 있었는데..
다음에 친해지는 분들 계시면 송파권역에서 같이 도전하면 더욱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그런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