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 백이십돌이 냉라면입니다
어제 라베 갱신에 이어
가족들과 또 스크린에 갔는데..
랜덤으로 돌려서 걸린게 양산CC
와... 코스가 너무 좁아서
와이파이 잘 잡는 저같은 초보들은
드라이버 티샷하면 일단 오비 까고 시작하네요 ㅠㅠ
파4홀에서 오비 두번하고 시작하더군요 ㅠㅠ
그래도 초반에 선방해서 그나마 100타는 넘기지 않았네요..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코스가 있는가하면..
그냥 어렵기만한 코스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당분간 와이파이 못 잡을때까지 양산CC는 거르는걸로 결정했습니다. ㅠㅠ
참고로 자신을 괴롭히고 싶으시면 마스터즈 L pro로 가시면 됩니다.
저두요~~지인이 선물한 타이틀, 몇년째 가방에 고이 모셔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