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거리가 늘어난 박인비
+
무리하지 않고 일관성 있는 박성현
=
위 둘을 합치면 고진영이 될 듯 합니다.
유일하게 박인비 전성기와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이
퍼팅인데 최근엔 이 마저도 거의 따라잡은듯 합니다.
박성현 천하가 올줄 알았는데 고진영과 격차가 벌어지네요.
대단합니다. ㅎㅎㅎ
드라이버 거리가 늘어난 박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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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않고 일관성 있는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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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둘을 합치면 고진영이 될 듯 합니다.
유일하게 박인비 전성기와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이
퍼팅인데 최근엔 이 마저도 거의 따라잡은듯 합니다.
박성현 천하가 올줄 알았는데 고진영과 격차가 벌어지네요.
대단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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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퍼팅, 드라이버도 끝내주더군요.
그러니 우승할수 밖에 없죠. ㅎ
/Vollago
뭔가 신인 한기주 기대하고 있었는데, 슬그머니 존재감 드러낸 류현진때의 느낌이랄까...
완벽한 전성기 같습니다.
특히 여자골프는 파워풀하기 보다는 먼가 절제된 스윙이 인상적인데,,
골프당에 늘동산님 스윙이 약간 그런 느낌입니다????
부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