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되어 주위의 만류(?)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권유한 동기녀석을 첫 스크린에서 이기는 기염을 토했으나. 그뒤로 역시나 ㅡㅡ 골린이로 돌아갔네요
(레슨 한달하고 첫 스크린에서 84타 쳤는데 제가 신동인줄 착각을... 그냥 평생 제 운을 거기 다 썼나봅니다)
이제 두달쯤 되었는데 무리한 연습으로 갈비? 가 나갔네요 ㅜㅜ
부상 회복 되면 오프도 나가고 같이 즐기고 싶네요.
잘부탁드립니다.
/Vollago
마흔 되어 주위의 만류(?)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권유한 동기녀석을 첫 스크린에서 이기는 기염을 토했으나. 그뒤로 역시나 ㅡㅡ 골린이로 돌아갔네요
(레슨 한달하고 첫 스크린에서 84타 쳤는데 제가 신동인줄 착각을... 그냥 평생 제 운을 거기 다 썼나봅니다)
이제 두달쯤 되었는데 무리한 연습으로 갈비? 가 나갔네요 ㅜㅜ
부상 회복 되면 오프도 나가고 같이 즐기고 싶네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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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필드 가리지 않고 나가보려구요 :)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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