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당에서 거의 대부분을 눈팅으로 보내고 있는 1인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 클량오픈에도 홀로 참가하고 싶었으나, 약간의 부끄러움 + 실력의 미천함 + 일정 조율 실패 등으로 못했습니다. ㅠ
눈팅족이지만 잠시 용기내어 여기에 문의 드리는 이유는 너무나 좋은 분들이 많아 함께
아.. 본론으로 들어가 13일 선거 마치시고 조인하실 분 계신가요??
6/13 마론뉴데이 12시34분 1분 모십니다.
1 자리가 비어있는데, 채워지지 않는다면 그냥 3명이서 라운딩을 할 예정입니다. ^^
모두 30대 중반의 남성 친구들로 구성되어있으며 민폐 끼칠정도로 느리거나 못치지는 않는 평범한 성격 좋은 친구들입니다.
기본적인 골프 매너는 모두 장착하고 있으며,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치셔도 좋고, 혼자 플레이에 집중하시면서 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인 원하시는 분들은 쪽지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