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로와 소녀시대 써니가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테이너를 가리는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멘토 군단에 전격 합류한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서바이벌 요소를 도입한 본격 엔터테이너 오디션으로, 모델과 엔터테이너가 결합된 최고의
모델테이너를 발굴·육성한다. MC에 서장훈, 남녀 모델 멘토·MC군단에 장윤주, 김원중을 낙점한 가운데, 연기와 엔터테이너 멘토로
김수로와 써니가 각각 합류, 최강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
아이돌계 대표적인 만능엔터테이너 소녀시대 써니 또한 모델테이너 도전자들에게 풍부한 표현력과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끼와 센스로 예능 등을 섭렵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노하우로 무대 위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필살기 원 포인트 레슨을 담당한다.
제작진은 “배우이자 디렉터,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김수로는 표현력이 풍부해 지원자들에게 연기 멘토링이 가능하고, 써니는
예능감이 뛰어나고 무대 활용 능력까지 고루 갖춘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로서 기대가 크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
써니 또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무대 위에서 자신을 돋보일 수 있게 지원자들이 무대 위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끼를 200%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을 멘토링 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