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카르타와 북스 노바 프로를 계속 사용해 왔는데 카르타는 친구에게 이북 소개할 겸 선물로 보내고 나니 6인치가 그립더라고요.
그래서 누글사를 기웃대다가 크레마s를 덥석 구매했는데 이북 리더기가 이렇게 빠릿할 수도 있구나 만족감 두배입니다. 이번엔 보호 필름 없이 그냥 사용하려고요. 눈이 편하자고 샀는데 기기 아낀다고 필름 붙이는 게 좀 아니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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