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들 보이지를 5-6년 정도 썼었는데요.. 갈수록 버벅대는 느낌도 있고, 신제품 뽐뿌가 와서 지난달에 오닉스 리프 정발때 예약구매 했었습니다.
한 달정도 써보니, 정말 좋네요~
앱깔아서 기존 킨들 서적도 읽을 수 있고,
동네 도서관 전자책도 대여해서 읽을 수 있네요.(영풍, 교보 전자도서관 모두 사용가능)
애플뮤직 연동해서 들을 수도 있고…
와우! 오랫만에 기계바꾸고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도 열심히 독서해야지~ 하고 다짐해봅니다~ ㅎㅎ
제 글이 새해 첫 글인거 같네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크레마 카르타G로 몇일전에 입문했습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