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ub은 구입한 서점에서 잘 관리해 주고 있으니 문제는 없지요.
그런데 가지고 있던 책으로 만든 pdf책과 오늘도 도착한 종이책이 문제네요.
밥 먹고 잠깐 했는데 500권이 넘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먼데 말이죠.
isbn이 찾아지지 않는 책을 제목으로 검색하려니 힘드네요.
내일도 해야 겠습니다. 흙흙
그런데 가지고 있던 책으로 만든 pdf책과 오늘도 도착한 종이책이 문제네요.
밥 먹고 잠깐 했는데 500권이 넘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먼데 말이죠.
isbn이 찾아지지 않는 책을 제목으로 검색하려니 힘드네요.
내일도 해야 겠습니다. 흙흙
이북으로 대체 가능한 책들은 중고서점에 팔기도 했고요.
서서히 서가를 아이패드 속으로 밀어넣는 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