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만원 정도 하는 드론을 구매했는데, Headless Mode 부터 Hovering 등 4~5년 전 비싼 모델에 있던 기능들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군요. 여렵지 않게 조종할 수 있고, 활용도 측면도 뛰어나지만, 예전 시마 X5로 처음 입문 했을때의 손맛(?)은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다른 부분, 촬영에 집중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손맛을 느끼려면 레이싱 드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