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보면서 처음 알았어요. '개판이당'
이름도 정겹고 견주이기도 해서 당당히 입당신청합니다.
저는 11살 먹은 쿠키(말티즈 아들)과 2살 땅콩(포메라니어 딸)
과 함께 6식구가 함께 삽니다.
가끔 사고치는 포메(땅콩)와 있는듯 없는듯 조용한 쿠키
오래도록 건강히 좋은 시간 누리기를 바라고 자주 들르겠습니다.
클리앙 보면서 처음 알았어요. '개판이당'
이름도 정겹고 견주이기도 해서 당당히 입당신청합니다.
저는 11살 먹은 쿠키(말티즈 아들)과 2살 땅콩(포메라니어 딸)
과 함께 6식구가 함께 삽니다.
가끔 사고치는 포메(땅콩)와 있는듯 없는듯 조용한 쿠키
오래도록 건강히 좋은 시간 누리기를 바라고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