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작은 집의 형태이지만 만들다보니
집은 기초부터 튼튼하게 지어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새가 들어가 살지는 않고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새집마냥 구멍이 아닌 여닫이문이 달리는데
기능상으로는 같지만 숨은 의미는 조금 다를 듯 합니다.
혹시 어딘가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면 영광입니다 ^^
*바야흐로 목공의 계절입니다.
**안전목공하시고 만드신 것들 많이 보여주세요.
비록 작은 집의 형태이지만 만들다보니
집은 기초부터 튼튼하게 지어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새가 들어가 살지는 않고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새집마냥 구멍이 아닌 여닫이문이 달리는데
기능상으로는 같지만 숨은 의미는 조금 다를 듯 합니다.
혹시 어딘가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면 영광입니다 ^^
*바야흐로 목공의 계절입니다.
**안전목공하시고 만드신 것들 많이 보여주세요.
진짜 집을 짓겠다는 소리없는 아우성에 오늘도 손수건을 휘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