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군요!!
파란색 티 입은 사람은 저밖에 없어서 아쉬움이 조금 있었어요.
우리가 어느날 마주칠 재난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어느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나폴레옹
그나저나 역시 대구경북은 개표현황을 보니 시장은 거의 당선 유력이고
교육감은 경합인데 교육감 1위를 보니 제 예상이 맞아가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정말이지 한 20년후에나 바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