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북구를 떠납니다.
얼마전부터 아래층 가게가 천장에서 물이 샌다고 집주인이 몇번 들락하더니 옆방하고 제방을 바닥공사 해야 한답니다. 방 비워달라해서 평소 일하는곳이 조금 멀어서 평리나 비산으로 방을 옮겨야하나 라는 고민을 했는데 그 고민을 해결해 주네요.
방금 평리동 대펑중학교 옆 원룸 계약하고 왔습니다. 담주 수욜 전까지 짐 다 옮길 예정입니다. 다담주 수욜이면 술 먹어도 되니 집들이 할까요? 원룸이 원캉 작아서 세명이면 꽉 찹니다.드뎌 북구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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