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세상살기 참으로 힘들어지면 지갑을 꺼내 부인의 사진을 바라본답니다. " 내가 이사람하고도 살고 있는데 이세상에 못할게 뭐있겠나 ! " 여자가 세상살기 참으로 힘들어지면 지갑을 꺼내 남편의 사진을 바라본답니다. " 내가 이사람도 사람 만들어 놨는데 이세상에 못할게 뭐있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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