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척동생이 선물로 위처3를 선물해줬었는데
그거나 해볼까하고 찔끔찔끔 하던찰나에
플스 세일때 호라이즌이 눈에 띄어서 스토어에서 질렀습니다.
막상해보니가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위처도 재밌긴하지만 이건 판타지 장르 미드라 집중하면서
보는 느낌이라면
호라이즌은 SF 미드 (약간 변형된??) 장르이면서 전개속도가 빠르게 느껴집니다. 스토리 흐름도 좋구요.
아직 안지르신분있으면 두번지르세요 !!
당분간 호라이즌에 빠져살것같네요 ㅎㅎ
단, 와이파이님이 집에 있을땐 뿌테를 ㅎㅎ;;
호라이즌은 DL로 할인구매 싸게 했는데요 ㅎㅎ 호라이즌은 전투의 맛이 느껴지는 게임이더라구요,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ㅋㅋㅋ
굳!!! 이죠 ㅎㅎ
스토리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컬쳐쇼크 같은거? ㅎ
(찡긋)
연초에 가격오류날떼 컴플리트판 사서 프로즌 와일까지 다시 깼죠.
전 그 테어샷인가? 기계수 겉에 장갑이랑 부품 분리시키는 활 효과음이 넘 좋더라구요 ㅋㅋ
그걸로 껍데기 벗겨놓고 근접해서 폭팔 슬링샷 퍽퍽 ㅋㅋ
아직 극초반이라 에일로이가 증명의 시험 보기 전 입니다 ㅎㅎ
테오샷인가 활 3샷 넣으면 부웅~ 활 효과음 죽이져 ㅋ
전 슬링샷은 안써봣네요 ㅋ
저도 트로피 다 모았던 유일한 게임 ㅋ
차기작에선
날아다니는것도 탈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