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휴일이라 좀 오래 (두 세 시간) 하고
하루 한 시간 정도씩 해서 어제 볼보로스 잡았네요.
퇴근해서 밥 먹고 잠깐 쉬고
강아지 산책 후 삑삑이 놀이 해준 후
10시 정도 부터 한 시간 몰입해서 합니다.
오버워치 이후 처음 산 게임인데
돈이 안아까울 정도로 재밌네요.
시스템을 잘 모르고 진도도 잘 못 빼는데
몬스터 잡는 맛이 좋네요.
오늘은 목요일이니 분리수거도 해야 해서
다음 몬스터는 못잡을 것 같고
헌터보우3 만들 재료 구하러 뼈무덤이나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