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오면 항상 오게 되는 블랙업커피입니다 부산에도 맛있는 커피가 많은데 왠지 소금의 짭짤한 맛 때문에 해운대 바닷가에 왔구나 하는 느낌을 더 준다고 해야할까? 그러다보나 부산에 오면 매번 오게 되더군요 간단히 소개하면 소금이 들어간 아인슈페너입니다 대만에서 먹었던 소금라떼보다는 맛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 집 빵도 괜찮게 합니다.
네.. 해운대 갔을때 가보겠습니다.
빵이라.. 또 살찌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분 말씀대로 빵퀄리티도 좋습니다.
저도 해수염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