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자유여행 와있습니다.
푸글렌에 왔습니다. 영업시간이 1시까지라 부랴부랴 왔습니다. 온김에 느긋하게 여러잔 마시고 가려고 오늘의 커피 한잔 시켰습니다.
(주문 받자마자 예열된 잔에 내려져있는 커피 바로 주셨는데, 라이트로스팅인데 산미가 기분좋게 진하고 끝도 깔끔합니다. 내려진 브루잉커피거 이정도라니 다음잔은 뭘마실지 고민중입니다!)
바 자리에 앉아 구경중인데 활기차고 응대도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일본에 자유여행 와있습니다.
푸글렌에 왔습니다. 영업시간이 1시까지라 부랴부랴 왔습니다. 온김에 느긋하게 여러잔 마시고 가려고 오늘의 커피 한잔 시켰습니다.
(주문 받자마자 예열된 잔에 내려져있는 커피 바로 주셨는데, 라이트로스팅인데 산미가 기분좋게 진하고 끝도 깔끔합니다. 내려진 브루잉커피거 이정도라니 다음잔은 뭘마실지 고민중입니다!)
바 자리에 앉아 구경중인데 활기차고 응대도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