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포트 비알레띠 익스프레스2컵, 뉴브리카 4컵 사용하다가 녹생기고 칼리타로 분쇄도 힘들고 해서 네스프레소 즐기다가
요즘은 아침에 한잔만 하다보니 다시 모카포트 생각이나 알미늄은 학을 뗀지라
비알레띠 비너스 스텐을 주문해 버렸네요
하루 한번이면 칼리타로도 되겠다는 근자감으로
하지만 결국.전동 으로 가야할 거 같긴한데
대부분 추천해주시는 엔코는 20만원
윌파 라고하는.북유럽 감성 제품은 10만원
음 어차피 모카포트용인데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까요?
뭐 커피맛 그닥 잘 알진 못해서...
윌파 샀다가 불만족 할까봐.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위 두가지 말고도 혹시 추천 제품 있으시면 부탁 드려봅니당
물론 엔코보다는 싸야...
http://m.presso.co.kr/product/list.html?cate_no=80
그냥 손으로 갈까 하는 맘도 있고 힘드네요 ㅎ
그리고 제가 그라인더 살 때도 엔코보다 싼 거 살까... 했는데, 잘 모르면 베스트셀러를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구매 했고, 지금도 만족 합니다.ㅎㅎ
여튼, 뭐든 전동 그라인더는 하나 장만 하시는거 강추 드려요!
반자동 머신도 갑자기 뽐이 오네요? 어찌됐는 엔코는 살건데 가찌아 그랜도 갑자기...
두개 합쳐도 플스 가격도 안되네요?
근데 관리가 모카포트보다 귀찮을 거란 생각이 ㅋ
저 좀 말려 주세요 ㅎ
하루 한번은 할만할거 같아서 스뎅 모카포트 맘에 들면
그라인더 한방에 가 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반자동도 한방에 가게 될지도요 ㅎ
다만 내구성이 조악해서 어느순간 그라인더 잡아주는 플라스틱이 부러져서 as받았어요
머신은 글쎄요 뽐이 왔지만 이겨내고 있습니다 ㅋ
코만단테는 요즘 구할수가 없더라구요
오늘 칼리타kh-3로 오래된 원두 모카포트 분쇄로 갈아보니 할만? 해서 일단 참기로...
핸드밀이 나으셨다니 다시 구매 보류하게 되네요
커피 맛있고 팔 아프면 구매해 봐야죠 ㅎ
모카포트는 아직도 도착하지 않아서 슬프네요
간만에 지름에 두근두근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