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이 정말 빙구 같습니다 ㅎㅎ
이 녀석,
와이프 다니던 회사에서 밥주던 냥이인데
다치는 바람에 데려왔거든요.
겁이 많아서 친해지는데도 참 오래 걸렸습니다 ^^
하는 짓이 정말 빙구 같습니다 ㅎㅎ
이 녀석,
와이프 다니던 회사에서 밥주던 냥이인데
다치는 바람에 데려왔거든요.
겁이 많아서 친해지는데도 참 오래 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