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24주, 302, 흔치 않은 늘어짐>
<10+324주, 302, 가로 본능>
<10+324주, 302, 제습기 위의 탐탐>
<10+325주, 302, 집사야. 뭘 요구하는지 맞춰봐>
<10+325주, 302, 탐아? 이렇게까지 예쁠 필요가 있을까>
<10+325주, 302, 탐이 못 생겼어 / 호시 심드렁해>
<10+325주, 302, 아닌데 예쁜데? / 아닌데 안 심드렁한데?>
<10+326주, 302, 털 깎고 아디다스(오리지널)>
<10+326주, 302, 다양한 오브제>
<10+326주, 302, 창밖 구경 중인 탐탐이를 불러보았다>
<10+327주, 302, 탐탐이 뭐하니?>
<10+327주, 302, 집사 널 잡으러 간다옹!>
밀렸던 '탐'토제닉 사진 올립니다. 고탐탐이 사진과 호시탐탐(위주)입니다. : )
🐯🐰: "집사야. 사냥에 성공했냐옹?"
장보고 온 집사가 궁금했던 호시와 탐탐입니다.
연식이랄 것까진 없지만 이왕 들킨 거(?) 아디다스 오리지널 모델 탐탐이에요. : ) 저도 슈미랑 대봉이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