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처럼 주면 씹으면서 치석케어가 된다길래 사봤는데
봄이님께 거부당했습니다 ㅜㅜ
연어맛 치킨맛 두개인데 둘다 싫어하네요..
츄르는 잘먹는데 츄르 발라서 줘볼까도 생각해 봤는데 이미 불호로 찍혀버려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무거나 잘먹는 할머니 멍멍님께 바쳐야 할지 고민입니다
생각보다 말랑말랑해서 치석제거가 되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추가) 츄르 발라서 줘봐도 관심없음 ㅡㅡ
추가2) 멍멍님한테 줘봤더니 한입에 꿀꺽.. 해서 치삭 제거 효과 제로였슴다 ㅡㅡ
집사님들 뭐 사올떄마다 실패하면 멘붕 안오시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