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명절 전날 시댁 가느라 하룻밤
오늘은 가족끼리 속리산에 일박 하느라 하룻밤
이틀 째인 오늘 넘 걱정되고 맘이 아프네용
혼자 밥은 잘 먹고 있는지ᆢ
화장실은 잘 가고 있는지ᆢ
불 하나는 켜놓구 왔는데
딱하기가 이를 데 없네용
내일 언능 달려가야겠어요
속리산 우리 고양이 보숑이 분양 받아온 식당 들러서 오늘 길인데요
보숑이 엄마가 아주 넉살 좋게 가게 파는 물건 위에서 자구 있네용
어제 명절 전날 시댁 가느라 하룻밤
오늘은 가족끼리 속리산에 일박 하느라 하룻밤
이틀 째인 오늘 넘 걱정되고 맘이 아프네용
혼자 밥은 잘 먹고 있는지ᆢ
화장실은 잘 가고 있는지ᆢ
불 하나는 켜놓구 왔는데
딱하기가 이를 데 없네용
내일 언능 달려가야겠어요
속리산 우리 고양이 보숑이 분양 받아온 식당 들러서 오늘 길인데요
보숑이 엄마가 아주 넉살 좋게 가게 파는 물건 위에서 자구 있네용
이뻐요~
잘 있을거에요!
잘 있나봐용~ 화장실 다녀갔다고 알람이 왔어용
저희 주인님도 1박까지는 너네 좀 늦게 들어왔네,하는데
한번 2박 하고 들어갔더니 호통을 치시더라고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