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38607?c=true#140220987CLIEN
오늘 후배 부부가 냥줍 후 키우던 냥이를 저녁에 들였습니다.
아직 책상 서랍 뒤에 숨어 있어서 그냥 편하게 스스로 탐색하고 적응하게 두고 있는 중입니다.
냐옹이당이 따로 있는 줄 모르고, 모공에 올라 오는 냥이 사진만 눈팅해 왔었네요
앞으로 자주 와서 훌륭한(?) 집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남자애이고, 이름은 후배 부부가 두식이라고 했는데 .. '코난'으로 할까 생각 중입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 선배 집사님들
궁금하신 점 올리시면 프로집사님들이 진심을 담아 답변주실 거예요.
처음이시니 설마 이런 곳까지 들어가겠어? 하는 틈이 있는 장소가 있다면 막아두시거나 깨끗이 청소를 해주세요.
들어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