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생활 3년차인데 사료며 모래며 뭐 하나 쉬운게 없네요.
최근에 사료를 로얄캐닌에서 퓨어비타로 바꿨는데 섞어 먹이는 단계없이 건너 뛰어서 그런지 예전에 비해 사료를 잘 안 먹네요.
보통은 저녁에 자기 전에 사료 주고 아침에 일어나 보면 거의 다 먹고 없는데 퓨어 비타로 바꾸고 나서는 아침에도 사료가 절반 이상 남아 있네요.
좀 기다리면 나아질지 고민이 됩니다.
집사생활 3년차인데 사료며 모래며 뭐 하나 쉬운게 없네요.
최근에 사료를 로얄캐닌에서 퓨어비타로 바꿨는데 섞어 먹이는 단계없이 건너 뛰어서 그런지 예전에 비해 사료를 잘 안 먹네요.
보통은 저녁에 자기 전에 사료 주고 아침에 일어나 보면 거의 다 먹고 없는데 퓨어 비타로 바꾸고 나서는 아침에도 사료가 절반 이상 남아 있네요.
좀 기다리면 나아질지 고민이 됩니다.
전 그런 경우 길냥이한테 주고 다른 걸로 바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