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보리를 노려보고 있는 둘째 대길이.
어머니가 입양하고 저는 충실히 집사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아아... 집사의 삶이란...
ㅎㅎㅎ
목적과 희망 : 고려독립 홍범도를 위하여!! 대한민국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