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을 다 뽑아서 하나도 없습니다;;
밖에 살던 애를 데려와서 구내염 치주염?
되게 심하고 입 열면 썩은 내나고 입 벌릴 때
비명 지르고 그랬습니다.
스테로이드 성분 약 먹이다가 계속 먹이면
안좋다고 해서 이빨 반 뽑고 얼마 전에 나머지
다 발치했어요. 다 뽑으니 냄새도 안나고 안아픈가봐요.
혹시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하시는 분 있을까봐 올려봅니다.
결론 : 전 발치해도 잘 적응하고 잘 산다.
이빨을 다 뽑아서 하나도 없습니다;;
밖에 살던 애를 데려와서 구내염 치주염?
되게 심하고 입 열면 썩은 내나고 입 벌릴 때
비명 지르고 그랬습니다.
스테로이드 성분 약 먹이다가 계속 먹이면
안좋다고 해서 이빨 반 뽑고 얼마 전에 나머지
다 발치했어요. 다 뽑으니 냄새도 안나고 안아픈가봐요.
혹시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하시는 분 있을까봐 올려봅니다.
결론 : 전 발치해도 잘 적응하고 잘 산다.
먹는 음식 지장없으면 몸 아프지 않은게 장땡입니다.
하품할 때 안 아프니 그 얼마나 좋은가요.
고양이 만수무강 하길바랍니다.
이가 안 아프면 식사할 때 편한 마음으로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셨던게 기억납니다~
야옹이도 스트레스 없는 편안한 식사 시간 되겠어요!
야옹이랑 행복하세요:))
묘생에 불편함은 없을거라는데 보면 마음이 안좋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