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줍은 제가 했지만
분양에 성공하여(?) 호화 생활중인 옹즈입니다.
가끔 밤마다 야식으로 모둠회를 시키면 옹즈한입 집사한입 냠냠하면서 뱃살만 토실토실해졌다는 소문이(....)
하얀 양말신고있는 길냥이는
저동네 대빵고양이인데, 토리입니다
(도토맄ㅋㅋ....)
소문에 의하면 저동네 캣맘께서 빌라 옆 부지를 사비들여 사다가 애용이 급식소를 차리셨다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냥이랑 같이다니던 아가냥이 안보인지 꽤 되서 역시 야생은 혹독하구나 싶습디다 ㅠㅠ..
호화 생활하는 옹즈 건강하길~
옹즈시끼가 소심자라
외출냥은 꿈도 못꾸겠더라고요
샷시 문틀만 잡아도 낮은소리로 애오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