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살 반되고, 입양한지 16개월차인오렌지 태비 “치즈”를 소개합니다 처음에 왔을땐 한손으로 가볍게 들었다 놨다 할수가 있었는데, 이제 성묘가 되어서 꾀 무게가 나가네요 하지만, 행동은 아직도 애기같고, 먹는걸 무지 좋아해서 밥줄때마다 애교가 넘치는 아이입니다 ㅎㅎ 마무리로, 처음 입양했을때부터 성장과정을 올리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어리게 봤는데 다 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