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새턴입니다.
얼마 전 옥희, 독희 분양 받아오면서 입당 글 남겼었습니다.
현재 화장실은 각 1개씩 + @, 독희는 쉬야나 응가 둘 다 화장실에서 잘 봅니다.
문제는 옥희인데요.... ㅠㅠ
옥희는 쉬야1번, 응가1번(배변유도) 제외하고선 미래왕이프님 옷가지에 합니다... ㅠㅠ
밥도 많이 먹어서 어제, 오늘 응가 1번씩 했습니다. (얄밉.. 읍읍)
아떻게해야 화장실을 사용할까요?
쉬야 태러(?)땜에 빨래를 몇번씩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 ㅠㅠ
각 요소들을 한 번 변경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ㅎ_ㅎ)/ 그나저나 옥희는 넘 귀엽습니다 ㅠ_ㅠ)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 ㅠㅠ
옥희가 정말 이쁩니다 ㅎㅎ
제가 했던걸 댓글에 적어봅니다..
1. 화장실이 좀 작았는데 큰거를 한개 추가해줌
- 발수건 테러이어짐
2. 화장실에 모래를 가득가득 부어줌
- 테러 횟수 감소했지만 가끔 테러
3. 작은 화장실 없애고 큰걸로 변경
- 여전히 가끔 테러
4. 발수건을 일반 수건 까슬한걸로 바꿈
- 테러에서 해방
어... 쓰다보니 그냥 발수건을 없애면 되는거였나봐요.... 고양이 복지는 늘어나긴했네요....
ㅠㅠ 김새턴님 힘내세요......
복지 향상을 위한 저항 운동이었나봐여 ㅠㅠ
아... 그렇군요... 위로의 공감을... 꾸욱..
그나마 다행인건 어제 옥희가 혼자 화장실을 갔다왔다는겁니다!
화장실에 넣어둔 옷가지에 쉬야를 하긴 했지만 장족의 발전입니다 크흡... ㅠㅠ
쉬야를 한 옷이나 천은 완전히 치워보시고 다시 시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치우고 구름나래님이 권장하신 방법을 써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모래도 바꿔보시고..ㅎ
그나저나 옥희는 정말 이쁘네요!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