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냄새 스트레스받다가
유니참 데오토일렛과 패드. 모래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일본의 산업적 만행을 보면서
분개하며 노재팬 대체품을 찾고 있는데
패드와 모래는
인터넷 찾아봐도 잘 모르겠네요.
패드사이즈는 43cm. 29cm.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흡수좋고 소취기능 좋은
노재팬 패드. 모래 있을까요?
집안 냄새 스트레스받다가
유니참 데오토일렛과 패드. 모래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일본의 산업적 만행을 보면서
분개하며 노재팬 대체품을 찾고 있는데
패드와 모래는
인터넷 찾아봐도 잘 모르겠네요.
패드사이즈는 43cm. 29cm.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흡수좋고 소취기능 좋은
노재팬 패드. 모래 있을까요?
안납니다 ㅎㅎ
그리고 모래는 두부모래 사용하는데 쿠팡 브랜드중 꼬리별?을 한번 써봤는데 냄새 완전히 잡아줘서 너무 만족합니다.
복숭아향으로 쓰고있는데 이렇게 냄새 안나는 모래 처음이예요.
사이즈가 좀 고민하게 하네요.
사막화방지패드는 처음만 효과있고 피해다녀서 결국에는 안쓰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화장실을 바꾸는게 나은듯 하구요.
배변패드는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원래 구매하던 거를
일단 재구매했습니다.
패드는요, 일주일 정도 쓸 수 있음에도 냄새 거의 없는, 소취목적의 패드구요,
모래가 조금 더 사막화방지 목적에 맞는 모래입니다.
뭐.. 그래도 우리냥이중 한마리는 똥을 안덮어서 ... 냄새가 그냥 쭈욱 날꺼지만 말이죠 ㅡㅡㅋ
냄새나 사막화 등의 불편함은 없구요,
다만, LG유니참의 지분 51%를
재팬이 가지고 있다길래,
이를 피할 대용품을 찾는 중입니다.
저는 깔끔떠는 코나군과 살고 있어서 하사펠렛을 사용하고 거름망과 바닥의 높이를 15cm정도 띄워서 사용하고 있고, 그 밑에는 자존심이라는 강아지용 배변패드(40x48cm)를 깔고 있습니다. 냄새는 옆에 작게 보이는 암앤해머 캣리터 디오더라이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혼자 쓰는 고양이 화장실치고는 좀 큰 편인데, 바꿔주고 나니 편하게 잘 쓰더라구요.
고양이 한 마리에 화장실 2개 사용하고 있고, 패드는 일주일에 한번씩 전체갈이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