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중에
외롭지 않았을 거 같습니다.
제게도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걱정해주시고 맘 써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위 사진들은 울 집 노묘들입니다.
순서대로 호야(17살), 몽이(17살), 미유(16살) 입니다.
먹이는 영양제는 엑티베이트 캣, 코큐텐, 유산균, 오메가3등을 먹이고 있어요. (관절 영양제 추가할까 고민 중입니다.)
슬픔에 빠진 만큼, 남아있는 애들을 열심히 이뻐해주고 있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사랑해주지 못한게 한이 되서, 더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이 기회에 냥당 활동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먹일만한 관절약 찾다가 안티놀을 찾아보게 됬는데여.. 수의사랑 상의해서 필요하면 먹이려구여..
다른 관절 보조영양제도 많지만 안티놀은 이미 관절이 안좋은 냥이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텐저린님이 많이 신경쓰고 애정하시는게 애들 모습에서 느껴집니다.. 욘석들!!장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