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냐옹이당에 뚜기 근황을 올립니다
너무 이쁘게 자길래
폰을 꺼내니 웃긴 표정을 짓네요 ㅋㅋㅋ
우다다 몇판 하고
에어컨 틀어주니 시원한 강화마루에서 누워있기도 하고
아침 출근 준비하기 위해 화장실 문을 열면
우다다다 뛰어와서 뒹굴며 똥꼬 발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림은 미술 공부한 누나가 슥삭 그려서 뚜기한테 선물해줬네요 ㅋㅋㅋㅋ
지난달 검진 당시 4.7키로였는데
지금 원시주머니인지 아님 진짜 뱃살인지가
옆과 아래로 퍼지고 있는걸 보니.. 먹는걸 조절해야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