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 알림을 해놨었나봐요.
띠링 울리길래 봤더니 깨끗해보이고 35만원 착한 가격이길래 바로 거래의사를 밝혔네요.
재택근무 마치고 뒷좌석에 고이 모시고 왔습니다.
사장님같은 포스의 리터로봇.
집에 와서 설치하니 애들 난리났어요.
줄 서는 듯 하더니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새치기하고... 어휴
똥간 구경에 아주 신이 났습니다. 여럿이서 실컷 싸고 7분 뒤에 클리닝 하길래 가봤더니 말끔합니다^^
아직도 싸네요. 언제까지 쌀건지 궁금합니다...
당근마켓에 알림을 해놨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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