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라 어머니댁에 왔습니다.
죽산면이가 안막히면 50분-1시간이라
편안하 운전해서 왔습니다.
어머니에겐 개냥이지만 저에겐
개냥이 까진 아닌데 지금 갑자기 제 무릎위에
와서 자고 있습니다.
일어나야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무릎냥이가 되어서
전 가만히 앉아만 있습니다. ㅋ
냐옹이당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연휴라 어머니댁에 왔습니다.
죽산면이가 안막히면 50분-1시간이라
편안하 운전해서 왔습니다.
어머니에겐 개냥이지만 저에겐
개냥이 까진 아닌데 지금 갑자기 제 무릎위에
와서 자고 있습니다.
일어나야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무릎냥이가 되어서
전 가만히 앉아만 있습니다. ㅋ
냐옹이당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