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주인냥님은 어릴때 너무 귀여워서 요정같았는데 지금은 늠름해져.. 전직요정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때 더 많이 사진 찍어놓을 걸 그랬어요... 요정이었던 증거.. 근데 잘 찍어야 귀염짤이 나온거는 콩깍지였을까요..ㅜ
제눈에도 요정님이십니다 ^^